얼마만에 자출인가...


장마도 아닌것이... 한동안 출근할때만 비가 와서리... 정말 오랜만에 자출을 했다. 그것도... 한강으로~

거리가 좀 되긴하지만 중랑천 휴게소까지 함께하신분들이 21명... 정말 헐~ 할 수 있는 인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