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리와 일정관리에 대해서는 누가 이야기 해도 모두 명답이다. 하지만... 문제는 실천인데...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실철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가장 적합한 iPhone App을 골라봤다. 일단 GTD의 개념부터 확립하고 가야 할거 같다. GTD - Getting Things Done : David Allen이 고안한 개인 일정관리의 한 방법론 GTD 라고 하면 뭐.. 거창한거 같지만 우리가 쉽게 저할 수 있는 GTD iteml에는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다. 플래너를 쓰려고 한번쯤은 읽어봤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할일을 나눈다. 1. 중요하고 빨리해야함 2. 중요하지 않지만 빨리해야함 3. 중요하지만 빨리하지 않아도 됨 4. 중요하지도 않고 빨리하지도 않아..
OSX에서 QuickLook의 기능은 정말 획기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다. 한마디로 미리보기/미리듣기 기능인데... 몇몇가지 플러그인을 추가하여 사용하는게 보통이다. 그중에 한가지로...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간단하게 폴더 내부의 내용을 아이콘화 해서 볼 수 있는 옵션이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QLEnableXRayFolders 1 터미널에서 위의 명령어를 그대로 실행하면 폴터내부의 내용을 X-Ray 모드로 볼 수 있다.
iPhone이 4.0으로 업데이트 된지 곧있으면 한달이다. 해킹을 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될수 있으면 순정상태에서 사용하려고 한다. 이유인즉... 은행권 프로그램을 쓰기위해서? 정도 이다. 기존에 사용을 하던 3.x OS에서 캐리어를 변경했었다. 그렇게 계속 사용하다가 iOS 4.0으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캐리어가 순정상태로 돌아가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면서 순정 캐리어를 넣어보려고 했지만.. iTunes에서 option키와 함께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서 캐리어를 선택하려고 해도 비활성화로 선택할 수 가 없었다. 윈도우에서 활성화 하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었으나 OSX에서는 없어서 또다시 구글링... 방법은 터미널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defaults writ..
OSX에서 프로그래밍하기란 여간 제약사항이 있는게 아니다. 일단 제일 편한건 자바가 아닐까 싶다. 특별한 설치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자바가 설치되어 있다. (물론 버젼때문에 고생한적은 있어도 ... ^^) 물론 Eclips만 설치하면 윈도우에서처럼 동일하게 개발 환경을 갖출수 있다. 그리고 또한가지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면 C 다. OSX에는 Xcode라는 툴이 있다. 우선 Max OSX CD에서 xCode를 설치한다. (사이트- http://developer.apple.com/mac/ 에서 다운받으려면 개발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1. Create a new Xcode project - Open 2. 좌측의 Application 항목선택 - Command Line Tool - ..
정말 디자인이... 쓰러진다. 아쉬운건 국내에서는 정상적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세부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http://eshop.macsales.com/shop/firewire/on-the-go 맥 친화브랜드라서 그런지... 정말 디자인은....할말이 없음.
개발직에서 일을 하면서 Intel MAC이 나오면서부터 메인 컴퓨터를 OSX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VB개발을 하던 시절이라서 OSX에서는 개발이 불가능했다. Parallels에서 VB개발을 하다가... JAVA 환경에서 개발을 하게되면서 부터 OSX 운영체제 아래서 개발을 할 수 있었다. 현재 LGT에서 운영업무를 하면서 JAVA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Server의 Java Version이 1.5 Version이라는 거다...ㅜ.ㅜ 처음에는 상관은 없었는데... SnowLeopard로 OSX가 Update되면서부터 Java 1.5가 기본제공을 하지 않고 1.6만을 지원하는 바람에... Compile 하고 Server에서 Library를 실행하면.. Error를 발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