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clipse를 이용한 Spring Project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src/main/webapp/WEB-INF/web.xml 파일이 계속 에러를 표시하고 있었다. cvc-id.3: A field of identity constraint 'web-app-servlet-name-uniquensess' matched element 'web-app', but this element does not have a simple type. 뭔가 유형이 안맞는다는 에러이다. 어이 없게도 이건 web-app Tag의 Schema Location 값의 java의 j를 대문자 J로 변경해 주면 된다. 위의 http://java.sun.com/xml/ns/javaee https://java.sun.com/xml/..
Synology NAS 920+ 를 Main으로 사용하고 있다. 도메인을 구매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https 접속시 인증서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돈주고 구매하면 편할거 같은데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Internet 회선은 Port 대부분이 막혀서 인증서 발급시 이메일이나 https를 통해서 발급인증 받는 것도 쉽지 않았다. 예전에 사용하던 Let's Encrypt 인증서가 만료 되고 나서 무슨 문제인지 갱신할 수 없었는데... 다시금 해보니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서 메모 차원에서 Blog에 글을 남겨 놓는다. 1. NAS에 SSH 접속을 해서 acme.sh Script를 설치 한다. wget https://raw.githubusercontent.com/acmesh-official..
Synology NAS DS118J를 쓰다가 DS920+를 추가로 영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사진 BackUp에 용량 및 속도의 갈증이 생겨서 Upgrade를 했는데 DS118J에서 안되던 것들이 Spec Upgrade를 하고나니 할 수 있는 것들이 더욱 많아 졌다. 욕심이 생겨서 설정 안해 놓았던 Setting들을 하나씩 하면서 최대 성능을 써먹기 위해서 NAS 학대를 하는 중이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긴 것이 Video Station에서 무한 로딩이 되는 부분이 생겼다. 문제의 코덱은 바로... DTS (Originally digital Theather Systems)가 무한로딩을 하는 경우를 발생시켰다. Googling에 의하면 Synology NAS의 DSVideo(Vi..
벌써 인도네시아 온지가 2년이 되었다. Visa 연장을 위해서 이민국 업무를 봐야 겠기에 Bali에 여행겸 업무차 방문하였다. 현지인 친구인 Amirr가 대행할 수 있는 업무는 대신 했기에 핵심 업무만 직접 하면 되었다. 아이들 학교 수업이 최소인 기간을 선택해서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1년을 넘게 살았던 발리는 그곳에서 살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발리에서 알게된 태윤이 아빠가 직접 마중을 나와 주셔서 공항부터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호텔 Check In을 하고 호텔 예약 사항에 카페의 쵸컬렛 타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그냥 마시멜로와 과일 정도의 간식을 주는 거였다. 어쨌든 맛나게 먹어주고.... 저녁 식사를 위해서 추억의 "비빔밥"을 갔다. 최근 비빔밥이 2호점을 S..
우여곡절 많았던 3번째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한달여만에 4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다른 때 보다 더 철저하게 정비를 했고 준비를 했다. 타국땅에서 제일 힘든 일이 무엇이었냐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사람 관리도 힘든 것이지만 시기하고 질투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주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하나씩 해결하고... 혹은 무시하고... 이어 나가야지 하면서 다시금 4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자카르타에서 숨바와까지는 직항기가 없다. 그래서 롬복에서 환승을 해서 가거나 일명 시외버스를 타고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롬복에서 숨바와를 가는 비행기는 하루 1편... 그것도 소형비행기라 3~4일 전에 예약을 안하면 예약 자체가 어렵다. 이번엔 어쩔 수..
얼마전에 한동안 안하고 있던 AirRifle의 청소를 했다. Barrel이 거의 굴뚝 수준으로 시꺼멓게 오염되어 있었다. 공기총인데 왜 그렇게 시커멓게 되는지는 의문이다. 청소를 싹~ 해놓고 나가서 영점 잡고 사격좀 해야지~ 해야지~ 한게 벌써 일주일이 넘어간다. 오늘은 계획은 없었지만 오후에 시간이 좀 남아서...(뭐 항상 남지만...) 바리바리 싸들고 주차 타워로 갔다. 오랜만에 쏘는 거라서... 감도 떨어졌고 하니... 30m 사격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셋팅~ 청소만 해놓고 한발도 안쏴본 상태 그대로다. Laser Range Meter로 거리를 30m 정확하게 측정하고... 우선 영점을 5회에 걸쳐서 잡으려고 타겟은 5장 준비 ^^ 영화를 너무 본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게 있다. 군대에서 쏘는 것과..